흔히 주는 거 없이 싫은 사람이 있다는 말이 있는데 주는거 없이 싫은 야채를 꼽으라고 하면 당근, 가지, 주키니 같은거? ㅎㅎ 걔네들이 나한테 뭘 헀다고… 그러면서도 가격 착하고 색이 곱다는 이유를 들어 나는 자주 내 요리에 이들을 사용하고 있으니 얘네들에게 이성이 있다면 내가 얼마나 싫을까 싶다. 라따뚜이라는 요리에는 내가 싫어하는 가지, 주키니, 토마토 등이 들어 가는데 […]
태그: 로즈마리
전에는 토론토에서 매실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새는 간혹 철이 되면 한국 마트에 매실이 들어 오는 것 같다. 허구 많은 과일과 채소들로 청을 담으면서도 유독 매실 청은 한번 담아 본 적이 없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시 엄니가 직접 담근 매실 청을 늘 가져다 먹었었다. 늘 보내시니 늘 넉넉했다. 연세가 드시니 요새는 만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