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 2학년이 막 되었을 때 기계체조 국가 대표 출신 체육 선생님들에게 마르고 지나치게 유연한 몸이 눈에 띄어 우연히 리듬체조 선수로 발탁이 되었다. 당시 우리 담임 선생님은 미술 선생님으로 박물관을 소유하고 있는 좀 이름 있는 미술가였다. 선생님은 전 해의 내 미술 성적을 살펴 보더니 ‘너는 리듬체조가 아니고 미술을 하는 것이 좋겠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도 […]
내가 고등학교 2학년이 막 되었을 때 기계체조 국가 대표 출신 체육 선생님들에게 마르고 지나치게 유연한 몸이 눈에 띄어 우연히 리듬체조 선수로 발탁이 되었다. 당시 우리 담임 선생님은 미술 선생님으로 박물관을 소유하고 있는 좀 이름 있는 미술가였다. 선생님은 전 해의 내 미술 성적을 살펴 보더니 ‘너는 리듬체조가 아니고 미술을 하는 것이 좋겠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