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으로 돌다 보니 우리의 명절에 둔감하게 된다. 구태여 찾아 보지 않으면 오늘이 추석인지 내일이 추석인지 분명히 알지도 못하니 말이다. 한국마트에서 한가위 맞이 세일을 한다 고나 해야 명절이 되었구나 생각하게 된다. 뭐, 나쁘지는 않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는 것이 우리네 인생사 일 테니 크게 욕심 부리지 않기로 한다.그래도 가끔은 명절이라고 떡 한쪼가리라도 만들고 싶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