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무 야채 말이(와사비 & 비트 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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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교 2학년이 막 되었을 때 기계체조 국가 대표 출신 체육 선생님들에게 마르고 지나치게 유연한 몸이 눈에 띄어 우연히 리듬체조 선수로 발탁이 되었다. 당시 우리 담임 선생님은 미술 선생님으로 박물관을 소유하고 있는 좀 이름 있는 미술가였다. 선생님은 전 해의 내 미술 성적을 살펴 보더니 ‘너는 리듬체조가 아니고 미술을 하는 것이 좋겠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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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bage Wrap Rice with Pork Ssam-jang(양배추 쌈 밥 with 돼지고기 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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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생활을 하다 보면 한국서 손도 대 보지 않던 많은 음식들을 만들며 살아가게 되는 건 나의 이야기만은 아닐 것이다. 피클 오이로 오이지를 담그고 버터넛 스쿼시로 호박죽을 만들며 집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립을 굽는 것 등 말이다. 그래서인지 둘러 보면 의외로 음식 솜씨가 무척 좋은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아무래도 내가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다 보니 주변에 참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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