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미밥이나 꽁보리 밥처럼 입안에서 깔깔하게 씹히는 밥의 맛을 참 좋아한다. 내가 잡곡에 너무 집착하다 보니 흰 쌀과의 비율이 8:2 정도로 상당히 꼬시라운게 사실이다. 이 비율에 대해 오랜 세월 가족들에게 심심찮게 컴플레인을 받아 온 터이나 건강을 핑계로 나는 방침을 바꾸지 않는다.나는 박통 시절에 국민학교를 다녔던 세대라 도시락에 잡곡이 섞여 있는지 검사하던 기억을 어렴풋이 가지고 있다. […]
나는 현미밥이나 꽁보리 밥처럼 입안에서 깔깔하게 씹히는 밥의 맛을 참 좋아한다. 내가 잡곡에 너무 집착하다 보니 흰 쌀과의 비율이 8:2 정도로 상당히 꼬시라운게 사실이다. 이 비율에 대해 오랜 세월 가족들에게 심심찮게 컴플레인을 받아 온 터이나 건강을 핑계로 나는 방침을 바꾸지 않는다.나는 박통 시절에 국민학교를 다녔던 세대라 도시락에 잡곡이 섞여 있는지 검사하던 기억을 어렴풋이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