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참 많은 종류의 음식이 있지만 가끔은 남들이 만들지 않는 것을 만들어 보고 싶은 욕구가 있다. 쉽지가 않다. 미디어도 너무 발달했고 요리사가 너무 많으며 퓨전 요리가 수도 없다. 이제는 정통이란 말도 무색하다.세상엔 또한 너무 많은 종류의 김밥이 있다. 야채 김밥 하나를 만들려면 손질해야 하는 재료가 너무 많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다. 김밥을 좋아하지만 우엉을 졸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