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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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참 많은 종류의 음식이 있지만 가끔은 남들이 만들지 않는 것을 만들어 보고 싶은 욕구가 있다. 쉽지가 않다. 미디어도 너무 발달했고 요리사가 너무 많으며 퓨전 요리가 수도 없다. 이제는 정통이란 말도 무색하다.세상엔 또한 너무 많은 종류의 김밥이 있다. 야채 김밥 하나를 만들려면 손질해야 하는 재료가 너무 많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다. 김밥을 좋아하지만 우엉을 졸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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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 묵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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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겨우 며칠 남겨 놓고 날이 계속 흐리다. 날이 뿌여니 눈이 오려나 했더니 이틀 내내 비가 내린다. 그렇게 새해가 될 때까지 비도 오고 눈도 오며 계속 축축하다. 해피 뉴 이어라는 인사말이 무색하다.묵을 잘 쑤는 친구가 있다. 양로원에 봉사를 갈 때나 포트락 모임이 있을 때면 늘 묵 담당이다. 난 뭘 해가지? 하다가도 결국은 묵을 쑤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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